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89 첫눈과 함께 설경이 아름다운 국내 겨울 여행지 4. 첫눈 오면 가자! 첫눈만 내려라. 설경이 아름다운 국내 겨울 여행지 4 눈이 내리면 안전장비를 장착하고 가야만 하는 아름다운 국내 겨울 산을 소개한다. 천백고지한라산 고원지대에 형성된 산지습지로, 제주시와 서귀포 중문을 잇는 1100도로의 가장 높은 지대라 붙여진 이름이다. 해발고도 역시 1,100m로 한라산의 남과 북을 가르는 경계 역할을 한다. 온통 하얀색 눈으로 뒤덮인 한라산의 설경을 바라볼 수 있는 뷰 스폿인 셈이다. 또 1100고지 휴게소까지 가는 길은 드라이브로도 적합해 첫눈 소식이 있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들르기 좋다. 노고단지리산에서 쉬운 난이도의 코스가 하나 있다면 바로 노고단 코스다. 성삼재 주차장에서 노고단 고개까지 1시간 정도면 도달할 수 있고, 거리는 약 4.7km 정도. 또한 흙, 모래, 자갈 등이.. 2020. 12. 2. 아메리칸 허슬 리뷰. 위대하지만 허접 사기꾼들의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 탕이 시작된다 아메리칸 허슬 리뷰. 위대하지만 허접 사기꾼들의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 탕이 시작된다. 영화 정보 위대하지만 허접 사기꾼들의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 탕이 시작된다!희대의 범죄소탕 작전을 위해 최고의 사기꾼 커플 어빙(크리스찬 베일)과 시드니(에이미 아담스)를 스카웃한 FBI 요원 디마소(브래들리 쿠퍼), 그리고 그들의 수작에 표적이 된 카마인(제레미 레너). 딱 4명만 잡자던 그들의 계획은 정치인, 마피아까지 연루되고, 설상가상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빙의 아내 '로잘린'(제니퍼 로렌스)까지 가세하자, 판은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얽히고 설킨 관계 속,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이제,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 탕이 남았다! 개봉일: 2014년 2월 20일.. 2020. 12. 2. 그랜드 캐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대자연의 경의로움 그랜드 캐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숨이 멎을 만큼 아름답고 장엄한 깊이 1.6km, 폭 16km의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은 20억 년 지질학 역사의 산 증인이다(사실 요즘 동일 과정설 보다는 격변설이 더 정설로 학계에서 인정하고 있다. 다시 말해 거대한 지구전 격변에 의해서 협곡이 생성되었다는 이론이다) 여기에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을 관통하며 힘차게 굽이치는 콜로라도 강(Colorado River)까지 가세해, 가이드가 안내하는 보트 투어나 며칠간 머물며 모험을 하고픈 유혹을 떨치기 힘들다. 그랜드 캐년 공원 관리원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질학의 역사, 위풍당당한 맹금류, 극단의 환경 속에서 사는 동물들과 지역 초기 거주민들에게 대해 알아볼수있다. 고대 푸에블로 인디언의 전.. 2020. 12. 2. 겨울철 난방비 아끼면서 따듯하게 겨울나기. 도시가스비 아끼는 꿀 팁!! 1. 적정 보일러 설정 온도 18~22℃ 겨울철, 그것도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보일러를 계속 켜두기 마련이다. 그런데 보일러를 하루 종일 25℃ 이상으로 설정해 놓기엔 난방비도 걱정되고 오히려 공기가 건조해져 아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지속적으로 보일러를 틀기에 가장 적정한 설정 온도는 얼마일까? 정답은 18~22℃이다. 참고로 실내온도를 1℃ 낮출 때마다 9%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2. 전원 껐다 켰다 NO!..일정 온도 유지 YES!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보일러 전원을 껐다 켰다 반복하는 건 잘못된 습관이다. 꺼진 보일러를 다시 가동하려면 열과 에너지가 많이 들어 그만큼 난방비가 더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오히려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따라서 외출할 때는 보.. 2020. 12. 1. 이전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22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