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슈따라가기381 신비로운 분위기의 여배우 한소희. 한소희 화보.한소희 프로필. 한소희 프로필 신체: 165cm 소속사: 9 아토 엔터테인먼트 데뷔: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수상: 2021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 부문 베스트 아티스트상 2020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 부문 신인상 2017년 K-모델 어워즈 CF 부문 올해의 모델상 사이트: 인스타그램 작품: 방송, 기타 1. 출생 그녀의 본명은 이소희로 1994년 11월 18일에 태어났습니다. 5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할머니 손에 자랐으며 울산에서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고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이 끝나자 곧바로 서울로 상경한다. 그녀는 할머니에게 더 이상 신세 지지 않고 본인 스스로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2. 데뷔 한소희는 20살에 서울에 상경했고 생계를 위해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 2022. 1. 23. 실내공기정화식물. 칼란코에 Kalanchoe 돌나물과. 다육질의 잎 사이에 꽃대가 길게 뻗어 나와 빨강, 주황, 노랑, 흰색, 자주색 등 다양한 색상의 꽃이 핀다. 꽃의 개화기간이 길고 잎이나 줄기 속에 많은 수분을 가지고 있는 다육식물이기 때문에 잎이 두꺼워 잘 마르지 않으며 병충해에도 강하다. 빛이 부족한 곳에서도 꽃이 오래가는데 개화가 시작되면 빛이 적은 곳에 옮겨놓아도 좋다. 공기정화효과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공기 내의 유독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 테라리움 소재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바람직한 환경 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능한 빛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우는 것이 좋으나 여름에 직사광을 받으면 잎이 붉게 변한다. 저온에 강해 4℃까지 견딜 수 있어 서늘한 곳에서부터 따뜻한 곳에서도 키울 수 있다. 물 - 비료주기 다육식물이기 때문에.. 2022. 1. 5. 실내공기정화식물. 심비디움 Cymbidium 난초과(서양란) 꽃 : 2~4월 추위에 비교적 강해서 가장 기르기 쉬운 양란이 심비디움이다. 단정하게 생긴 모습이 우리의 동양란과 흡사한 것은 이것들이 식물 분류상 같은 심비디움 속에 속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흰색, 분홍, 빨강, 녹색, 밤색 등 다양한 색상의 품종이 나와 있다. 즐기는 방법 심비디움은 대형에서 소형까지 여러 품종이 있는데, 초보자는 추위에 강하고 꽃이 잘피는 소형 종부터 길러 보는 것이 좋다. 다른 양란과 마찬가지로 꽃이 아래쪽에서부터 차례로 피므로 전부 핀 것보다 위의 1/3 정도가 아직 피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꽃을 오래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꽃이 시들기까지 내버려 둔다면 60~70일은 볼 수 있지만, 그만큼 포기가 쇠약해져서 이듬해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힘들게 되므로 밑의 한 송이가 갈색을 띠고 시들 .. 2022. 1. 4. 실내공기정화식물.꽃기린 Euphorbia.(대극과) 원산지인 열대지방에서는 높이 2m 정도까지 자라지만 관상용은 보통 30~50cm이다. 잎 밑부분에는 턱잎이 변해서 된 가시가 1쌍 있고 잎은 타원형이며 시간이 지나면 떨어진다. 봄부터 가을까지 작은 깔때기 모양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꽃잎은 없고 포가 변해서 꽃잎처럼 보인다. 품종에 따라 포엽의 색상이 다양하여 흰색, 빨간색, 크림색 등이 있다. 그리스도의 고난을 상징하여 예수 꽃 이라고도 불린다. 줄기를 자르면 흰 즙이 나오는데, 눈이나 상처에 닿으면 독성이 있어서 좋지 않다. 따뜻하고 빛이 충분하면 계속해서 꽃이 피고 지고 한다. 바람직한 환경 빛이 강하고 따뜻한 곳을 좋아하지만 5℃까지는 견디므로 휴면기에 들어가는 겨울에는 5~10℃ 정도의 서늘한 곳에서 기른다. 한 달 정도는 건조해도 견딜 .. 2021. 12. 31.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9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