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SEO,구글 SEO 검색 엔진 최적화.

이번 포스팅에서는 구글 SEO 검색 엔진 최적화에 대해서 여러분들한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SEO가 뭐냐면 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 엔진 최적화라고 하는데 최근 한 1~2년간 한국에서 정말 많이 핫해지고 있습니다.

구글 SEO, 구글 SEO 검색 엔진 최적화.

이게 도대체 무엇인지 여러분들한테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보통 많이 쓰는 구글, 네이버, 다음, 이런 검색 엔진에서 검색어를 쳤을 때 쭈르륵 여러 가지가 나오는데. 검색해서 나오는 것들은 대부분 웹사이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어떤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우리 콘텐츠가 나올 수 있게 최적화시키는 프로세스를 SEO라고 하는데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검색 엔진에서 찾기 쉽도록 사이트를 개선하는 프로세스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검색 엔진에서 찾기 쉽도록 사이트를 개선하는 프로세스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EO의 중요성.

전반적으로 소비자들의 구매하는 패턴과 프로세스들이 인터넷의 등장과 함께 굉장히 많이 바뀌었는데 인터넷이라는 게 등장하기 전엔 많은 사람들이 어떤 상품을 구매하려면

첫 번째는 광고, 텔레비전, 신문, 잡지 등으로 욕구가 자극되면 바로 매장에 갑니다. 매장 진열대에 있는 여러 가지 제품들을 계속 접촉을 합니다. 그다음에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실질적으로 구매 경험을 하게 되는, 이 세 가지 프로세스였는데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한 가지 단계가 중간에 더 들어가게 됐습니다.

이과정을 ZMOT이라고 하는데 'Zero Moment Of Truth' 약자입니다. Moment Of Truth, 근데 그 앞에 Zero가 붙잖아요. 사실은 이 용어가 처음 생기기 전에, 'First Moment Of Truth'라고 해서 FMOT라는 단어가 먼저 있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소비자가 매장에 가서 뭔가를 사려고 할 때 걸리는 시간, 보통 한 3초에서 7초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그 순간을 우리는 FMOT라고 합니다.

근데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그 퍼스트보다 그 앞 단계가 더 생긴 것인데  ZERO, 매장에 직접 가기 전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종의 경험들을 말하는데. 대표적으로 온라인 평가, 주변 친구들의 리뷰, 비교 사이트, 검색 엔진 등 이런 것들이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사실 무의식 중에 많이 일어난다는 것인데 왜 SEO를 얘기하는데 ZMOT을 설명하냐고 하면, 여기서 중요한 게 있습니다.

ZMOT에는 검색 엔진 혹은 가족, 친구, 동료의 의견, 비교 사이트, 게시판 등 여러 가지 쭉 있는데 그중에 어떤 게 가장 비중이 많냐고 하면 단연 검색 엔진이 1등입니다.

거의 전체 모든 퍼센티지 중에 한 40% 이상을 차지합니다. 즉 검색 엔진을 잘 최적화만 시키면 무의식 중에 소비자가 우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게끔 하는데 엄청나게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검색 엔진, 구글, 네이버, 다음. 야후

검색엔진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옛날에 아주 어렸을 때로 따지면 라이코스, 엠파스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지금 많이 쓰시는 게 구글, 네이버, 다음 이런 곳이 있는데 유튜브도 많이 검색 엔진으로 활용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오늘 구글의 SEO 쪽으로 조금 더 집중해서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광고 vs SEO 콘텐츠.

구글 검색에서 전체를 100으로 따지면 그 위에 최상단에 한 2개에서 3개 정도는 사실 광고 지면입니다. 나머지 영역이 사실 우리가 기술적인 SEO로 할 수 있는 영역인데 이걸 보통 우리가 자연 검색, 오가닉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죠. 그런데 재밌는 거는 광고 영역이 최상단에 있으니까 당연히 많이 클릭할 것 같은데 사실 클릭률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일부러 상단에 있는 것들은 광고라는 걸 제가 인지하고 있어서 잘 안 보게 되는데. 그래서 실제로도 검색 광고 검색 비율은 한 2% 정도입니다. 오가닉 자연 검색 콘텐츠 SEO는 클릭 비율이 한 40%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더 나아가서 이 오가닉 트래픽 자연 검색을 통해서 들어온 사용자는 광고 대비 전환율이 한 8배에서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SEO 검색엔진 최적화 비용은 0원, 효과는 99.99%

이제 우리가 전환율 매출 얼마나 많이 들어오는지는 이제 알았다. 그러면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일까?

우리가 구글의 최상단에 광고를 노출하려면 SEO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예산보다 거의 한 8에서 9배 정도 더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그 검색 키워드를 우리가 따내야 하는데. 사실 SEO는 콘텐츠만 잘 작성해서 올려놓으면 크게 들어가는 비용이 없습니다. SEO를 통해서 확보한 트래픽은 쉽게 안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이유가 뭐냐면 사실 광고 같은 경우에 우리가 돈을 지불하면 바로 최상단을 올릴 수가 있는데. SEO는 제가 뒤에 설명해 드리겠지만,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하루아침에 띵동 하고 되는 게 아닌 것입니다. 이게 서서히 올라오다 보니까 사실 내려가는 속도도 서서히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SEO를 통해서 확보한 트래픽은 지속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 구성요소 세 가지.

그러면 이 SEO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SEO만 전문적으로 하는 대행사가 있을 정도로 쉽지만은 않은 기술입니다. 그래도 중요한 것, 좀 쉬운 것 몇 가지가 있어서 그걸 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앞서서 이 검색 엔진을 어떻게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좀 알아야 하는데 검색 엔진에는 크게 세 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가 크롤링,
두 번째가 인덱싱,
세 번째가 랭킹입니다.

1. 크롤링

크롤링은 무엇이냐면, 우리가 뭔가 검색했을 때 그 사이트를 띄워야 하는데 그러려면 여러 데이터를 검색 엔진이 갖고 있어야 합니다. 구글 같은 검색엔진에는 크롤러라는 로봇이 있는데 그 로봇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을 크롤링이라고 합니다. 크롤러가 사이트에 콘텐츠를 수집하다가 '으엑! 이거 뭐야? 버려!', '이거는 크롤링하기 쉽네?' 하면 해당 콘텐츠를 더 앞으로 위로 띄워주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SEO콘텐츠를 작성하시는 분들은 이 크롤러가 좋아할 만한 글을 작성하면 되는 것입니다.

2. 인덱싱

그리고 이제 두 번째가 인덱싱인데 검색 로봇 크롤러가 모아준 문서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그 프로세스를 의미합니다. 검색 로봇이 저장할 때 그냥 막 갔다가 때려 박는 게 아니라 순서를 잘 맞추어 저장하는데 키워드 또는 각각의 키워드별 문서 등을 다 연결해서 로봇이 수집을 합니다. 그런 과정들을 인덱싱이라고 합니다.

3. 랭킹

그리고 마지막으로 랭킹입니다. 랭킹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자면 랭킹이 상당히 중요한 건데 이게 무엇이냐면,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콘텐츠를 만들면 검색 엔진에 검색했을 때, 작성한 콘텐츠가 랭킹 1등이 되게 만들기 위해서 SEO 콘텐츠 마케팅을 하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이 콘텐츠 랭킹을 상위권으로 올릴 수 있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첫 페이지에 노출할 수 있는 방법. SERP.

이 랭킹에 대해서 알려면 우리가 검색했을 때 나오는 그 검색 결과가 어떻게 리스트업이 되는지 알 필요가 있는데요 우리는 콘텐츠를 만들어서 제공을 하면 계속 크롤러한테 크롤링합니다. 그러면 검색하는 유저들이 그걸 실제로 검색하고 그 검색 결과 안에서 콘텐츠를 가져가는데 이 검색 결과 중에서도 그 첫 페이지를 의미하는 단어가 따로 있습니다.

바로 SERP, 흔히 서프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Search Engine Result Page를 의미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으로 따지면 진열장 중에서도 딱 내 눈높이에 있는 진열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체 한 100% 고객 중에 75% 정도의 고객들은 이 첫 페이지에서 두 번째 페이지로 안 넘어갑니다. 그래서 첫 번째 페이지가 너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1.SERP에 올라가는 방법

SERP에 올라올 수 있는 랭킹 팩터, 랭크 1, 2, 3등을 할 수 있는 요인들이 있는데 여러 가지가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건 바로 사이트 보안입니다.

사이트 보안

쉽게 얘기하면 사이트를 만들 때, www 앞에 붙는 http 있는데. 우리가 사이트 보안적으로 더 강화하게 되면 그 뒤에 s를 붙일 수 있습니다. https가 http보다는 조금 더 보안적으로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이트를 만드실 때도 https로 빌드하시는 걸 더 추천을 드립니다.

모바일 친화적

두 번째는 사이트가 모바일 친화적인가! 모바일 친화적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우리 사이트를 평가하고 싶으시면 구글 검색해보면 우리 사이트가 모바일 친화적인지 아닌지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보통 100점 만점 기반으로 스코어링을 해주는데 보통 한 60~70 정도면 모바일 친화적이라고 합니다

페이지 스피드

그다음 세 번째가 페이지 스피드 우리가 어떤 특정 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로딩되는 속도가 페이지마다 다 다른데. 왜 그런가 하면 컴퓨터가 페이지를 읽는 데 쉬운 페이지일수록 빨리 상위 노출시켜줍니다.

그래서 느리게 띄워주는 사이트들의 페이지의 특징이 뭐가 있냐면 이미지 사이즈가 엄청 크거나 영상이 들어가 있는 경우, gif가 들어가 있는 경우, 링크들이 막 복잡하게 들어가 있을 경우입니다.

또한 콘텐츠를 구성하는 요소가 보통 컴퓨터가 좋아하는 순서가 있는데 좋아하는 순서가 아니라 막 뒤죽박죽 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그러면 컴퓨터가 로딩할 때 시간이 오래 걸려서 페이지 스피드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가 아니어도 페이지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개발을 모르는 마케터들도 페이지 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세 페이지를 만드실 때 이미지 크기를 최적화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이미지 올릴 때 크롤러가 좋아하는 유형이 png보다는 jpg가 읽을 때 조금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로봇은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순서대로 읽습니다. 그런데 상단에 gif나 영상 같은 것들이 딱 있다!! 그러면 아무래도 페이지 속도가 조금 느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잘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페이지 스피드가 조절이 충분히 가능하다

콘텐츠 퀄리티랑 길이

콘텐츠가 너무 짧아도 SERP에 잘 안 올라갑니다. 그래서 길면 길수록 더 유익한 콘텐츠라고 크롤러가 판단을 해서 SERP에 올려줍니다. 그다음에 백링크, 퀄리티, 이미지 최적화 등 여러 가지 랭킹 팩터가 있습니다.

키워드 찾는 방법

누구나 SEO를 겨냥한 콘텐츠를 제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콘텐츠 시작의 반은 키워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검색 엔진에 특정 키워드를 쳤을 때 내가 SERP에서 1등을 하겠다 혹은 2등을 하겠다, 3등을 하겠다, 이런 목적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려면 당연히 타깃 키워드가 명확해야 되는데 그럼 어떤 키워드로 정해야 되냐가 문제인데. 키워드를 정리해 놓은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가 구글 키워드 플래너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네이버 광고 센터, 여기 두 개를 들어가 보시면 주로 사람들이 네이버와 구글 검색 엔진에서 어떤 키워드들을 검색하시는지를 찾아보실 수가 있습니다. 비즈니스의 특징과 맞는 키워드들을 먼저 첫 번째로 찾아야 합니다.

두 번째는, 예를 들어 닥터 페퍼를 이기기 위해서 미스터 페퍼라는 걸 만든다고 하면 이 페퍼라는 키워드를 콘텐츠만 제작한다고 해서 바로 선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닥터 페퍼가 이미 가진 키워드 경쟁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 키워드가 가지고 있는 볼륨이나 경쟁력을 미리 알고 그거에 맞춰서 전략을 짤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keywordtool.io(유료)라는 곳에서 찾아봅니다. 국가별로 특정 키워드가 한 달 동안 몇 번 검색이 됐었는지, 혹은 이 키워드가 경쟁률이 센지 약한지 이런 것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교적 경쟁률이 약한데 키워드 볼륨이 큰 애들은 선점하기가 되게 쉬운데. 그러나 그런 키워드를 찾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내가 선점하고 싶은 특정 키워드, 대상 키워드가 있을 텐데 그 대상 키워드를 선점하기 위해서 이 대상 키워드와 관련 있는 의도 키워드들을 쭉 나열을 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에 여자 카디건이라고 쓰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그 밑에 쭈르륵 나오는 여러 연관 검색어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대상 키워드는 여자 카디건이지만 코디 브랜드 추천 종류 이런 것들이 의도 키워드라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내가 대상 키워드를 먹으려면 이 의도 키워드들을 사용해서 야금야금 야금 먹는 방법이 최적입니다. 왜냐하면 비교적 이 대상 키워드에 비해서 의도 키워드가 들어간 키워드들은 경쟁률이 약하고 볼륨도 약하기 때문입니다.

여자 카디건을 선점하려면 여자 카디건 코디부터 먹고, 그다음에 여자 카디건 브랜드를 먹고, 여자 카디건 추천을 먹고, 이런 식으로 먹다 보면 이게 복리처럼 쌓여서 여자 카디건을 왕 먹을 수 있는 원리입니다.

SEO 콘텐츠 작성할 때 중요한 3가지.

첫 번째가 타이틀 태그, 두 번째가 메타 태그, 세 번째가 헤드 태그입니다 타이틀 태그는 우리가 콘텐츠를 제작할 때 보면 제목을 정합니다.

1. 타이틀 태그

제목에 해당 제목이 검색 결과 페이지 즉 SERP에서 페이지 제목이 노출될 수 있게끔 정하는 게 되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청바지를 검색 엔진에 검색했을 때 SERP에 나오게 하고 싶으면 그럼 당연히 타이틀에 청바지가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죠. 제목의 길이에도 규격이 있는데 영문 기준으로 해서 한 50에서 60자, 국문 기준으로 한 25에서 30자 정도가 합리적이라고 많이들 얘기합니다. 메타태그는 사실 엄밀히 얘기하면 크롤러가 이걸 크롤링하는 데는 아예 영향을 안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메타 태그

메타 태그가 뭐냐면 예를 들어 청바지를 딱 검색했을 때, 청바지 잘 입는 방법하고 제목이 있고 그 밑에 이렇게 조그만 글씨로 한 세네 줄이 있습니다. 그 부연 설명들, 디스크립션이라고 하는데 그걸 메타 태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에 의하면 ‘메타태그는 크롤러에 반영이 안 된다’, 입니다. 그럼에도 이걸 왜 신경 써야 하냐면 이게 클릭률에 영향을 줍니다. 정보를 3~4줄 정도로 요약해서 잘 적어놓으시면 클릭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헤드 태그

마지막은 사실 콘텐츠 제작할 때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헤드 태그입니다. 타이틀은 Heading 1, 그다음은 Heading 2, Heading 3 이런 식으로 있는데 이게 Heading 태그마다 대상이랑 의도 키워드들이 다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너무너무 중요한 부분인데 왜냐하면 크롤러가 그 Heading 1234567이 순서로 글을 읽습니다.

Heading 1은 보통 키워드 한 개 정도를 지향하셔야 합니다.
Heading 2 같은 경우에는 한 세 개에서 다섯 개 정도입니다.
Heading 3는 조금 많아도 상관없습니다.

여기까지 구글 SEO 검색 엔진 최적화에 대해서 기본적인 필요 요소들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웹페이지나 블로그 상위 노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