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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페이지란? Landing Page Optimization. 랜딩 페이지 분석하기 GA와 GTM.

by dramagods99 2022.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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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또는 배너 광고 등으로 유입된 웹페이지 이용자가 다다르게 되는 마케팅 페이지를 랜딩 페이지(Landing Page)라고 합니다. 랜딩 페이지는 이용자가 검색한 키워드 또는 클릭한 배너 종류에 따라 페이지를 최적화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고객이 처음 만나는 웹페이지 랜딩 페이지.

랜딩페이지는 광고를 통해 우리 사이트를 최초로 인지하게 된 고객이’ 사이트에 들어왔을 때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페이지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고 또 다른 의미로는 광고를 기획한 마케터의 의도대로 이 고객이 퍼널 별로 잘 움직일 수 있도록 시작하는 단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랜딩 페이지가 뭔가 기획자의 의도대로 기획되어 있지 않고 광고와 연계되어 있지 않은 훌륭하지 못한 랜딩 페이지일 경우에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냐면 바로 고객이 이탈합니다.

이탈을 바로 하면 전환율이나 광고의 효율도 잘 나오지 않게 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랜딩 페이지 분석하기 GA와 GTM

첫 번째는 랜딩 페이지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우리 랜딩 페이지가 훌륭하냐 훌륭하지 못하냐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첫 번째 스탭이 분석입니다

랜딩 페이지를 분석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가 GA랑 GTM이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1.GA. Google Analytics

GA는 Google Analytics의 약자로 고객이 들어오면 내 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그 사람들이 하는 행동, 이벤트를 쌓는 것인데 로그를 쌓는다, 기록을 쌓는다고 합니다.

쌓아진 큰 덩어리를 분석해주는 게 GA입니다 이 사람이 어디로 갔고, A에서 B로 갔고, A에서 B로 간 고객이 총 몇 명이고 등등 이런 숫자를 분석해서 볼 수 있는 거로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2.GTM. Google Tag Manager

GTM은 Google Tag Manager의 약자로 GA가 한 번에 다 보여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어서 마케터나 기획자가 정확하게 더 보고 싶은 것들을 GTM에 태그를 심어서 GA에 보내는 것인데. 마케터나 기획자가 정확하게 더 보고 싶은 것들을 GTM에 태그를 심어서 GA에 보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장바구니를 클릭한 사람을 보고 싶은데 그러면 이 장바구니에 달린 힌트, 이름, 별명 등 이런 것들을 태그 매니저에서 설정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장바구니가 클릭될 때마다 GA로 보내서 GA에서 쌓이는 걸 볼 수 있게끔 하는 게 GTM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려우시면 GA부터 보셔라 페이지 개선을 위한 GA 분석에는 3가지만 알아도 됩니다. GA에서도 이탈률, 체류 시간, 종료율, 이렇게 세 가지만 볼 수 있어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현재 상황을 판단해서 그것보다 좋은 숫자를 만들겠다고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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