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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2

존 F. 케네디는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면?? 존 F. 케네디는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면 성희롱 상습범이었다. 성폭행범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 그는 백악관에서 자기 부하직원들과 밀회를 했고 보안검색도 거치지 않고 외부 여성들을 불러들여 성관계를 했으며, 백악관 출입 기자단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데도 보도하지 않았다. 케네디 행정부에서 인턴을 했던 미미 알포드는 훗날 회고록에서 백악관 대통령의 침대 위에서 당시 19세였던 자신이 순결을 잃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녀는 케네디의 지시를 받고 그가 지켜보는 가운데 백악관 수영장에서 케네디의 보좌관 데이비드 파워즈에게 구강성교를 해야 했으며, 파워즈는 대통령이 혼외정사를 할 여성들을 조달하는 채홍사 역할을 했다. 트럼프가 호색광이라는 주장이 난무하지만 트럼프는 백악관 지하에서 집단 섹스를 하라고 지휘하고 .. 2020. 9. 3.
sns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아니다.영화 “더 써클” 리뷰 줄거리 모두가 선망하는 신의 직장이자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기업, 서클에 입사하게 된 꿈 많은 ‘메이’(엠마 왓슨)는 모든 것을 공유하는 투명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CEO ‘에이몬’(톰 행크스)의 철학에 매료된다. 전 세계 2억 명에게 24시간 자신을 생중계하는 프로그램에 자원한 그녀는 모두가 주목하는 SNS 스타로 떠오르고, 서클의 핵심 인물로 성공 가도를 달리기 시작한다. 한편, ‘메이’의 선택은 주변 사람들의 삶에 예상치 못한 영향을 끼치고, 개발자 ‘타이’(존 보예가)는 그녀를 찾아가 서클이 감추고 있는 시스템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는데… 감독 : 제임스 폰솔트 주연 : 엠마 왓슨, 톰 행크스, 존 보예가, 카렌 길런 개봉 : 2017년 6월 22일 관람 : 2017년 8월 28일 등급 : 12.. 202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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