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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2

그랜드 캐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대자연의 경의로움 그랜드 캐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숨이 멎을 만큼 아름답고 장엄한 깊이 1.6km, 폭 16km의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은 20억 년 지질학 역사의 산 증인이다(사실 요즘 동일 과정설 보다는 격변설이 더 정설로 학계에서 인정하고 있다. 다시 말해 거대한 지구전 격변에 의해서 협곡이 생성되었다는 이론이다) 여기에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을 관통하며 힘차게 굽이치는 콜로라도 강(Colorado River)까지 가세해, 가이드가 안내하는 보트 투어나 며칠간 머물며 모험을 하고픈 유혹을 떨치기 힘들다. 그랜드 캐년 공원 관리원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질학의 역사, 위풍당당한 맹금류, 극단의 환경 속에서 사는 동물들과 지역 초기 거주민들에게 대해 알아볼수있다. 고대 푸에블로 인디언의 전.. 2020. 12. 2.
존 F. 케네디는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면?? 존 F. 케네디는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면 성희롱 상습범이었다. 성폭행범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 그는 백악관에서 자기 부하직원들과 밀회를 했고 보안검색도 거치지 않고 외부 여성들을 불러들여 성관계를 했으며, 백악관 출입 기자단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데도 보도하지 않았다. 케네디 행정부에서 인턴을 했던 미미 알포드는 훗날 회고록에서 백악관 대통령의 침대 위에서 당시 19세였던 자신이 순결을 잃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녀는 케네디의 지시를 받고 그가 지켜보는 가운데 백악관 수영장에서 케네디의 보좌관 데이비드 파워즈에게 구강성교를 해야 했으며, 파워즈는 대통령이 혼외정사를 할 여성들을 조달하는 채홍사 역할을 했다. 트럼프가 호색광이라는 주장이 난무하지만 트럼프는 백악관 지하에서 집단 섹스를 하라고 지휘하고 .. 202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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