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미녀배구선수 이진.차세대 여자배구스타.

생년월일 : 2001년 2월 3일(20세)
출신 : 서울특별시
학력 : 반포초, 세화여중, 세화여고, 서울 중앙여고
신체 : 173cm, 57kg
포지션 : 세터
연봉 : 기본급?
특징 : 얼짱, 예쁨, 인스타 팔로워 많음.

페이스북에 배구선수 이진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고 이 글은 순식간에 400회 이상 공유되었다. 이때  이진은 여자배구 아이돌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알토스 소속이 밝혀지면서 떠나갔던 흥국 배구팬도 알토스로 컴백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다.

그녀는 SNS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라서 사진이 많지는 않다. 앞으로 SNS를 많이 하진 않더라도 연습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사진을 올려줬으면 좋겠다.

그녀는 2001년 2월 3일생으로 입춘 하루 전날 태어나서 용띠가 되었다.

 

 

그녀는 2019년 기업 업은행 알토스에 입단했으며 세터를 맡고 있다. 173cm에 57kg이며 현재 주전 멤버는 아니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20대 초반이며 팀에 적응하다 보면 곧 주전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반포초등학교 3학년 배구를 시작했으며 중앙여고를 졸업했다. 중앙여고 당시 박현주 이다현과 함께 CBS 중고배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팀 소속이었던 이나연이 롤모델이다. 같은 중앙여고 선배이며 현재 같은 세터를 맡고 있다. 언젠가는 이나연보다 더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 2020년 2월 이나연과 교체되면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20년 12월 30일 3세트 교체 투입되었다.

이때 긴장된 모습으로 첫 세트성공을 기록했다.이때 소소한 실수들이 있었지만 팬들이 많아서 댓글에는 온통 괜찮다는 말만 올라왔다.

여자배구는 학폭 논란에도 아직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기다리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진님께서 조만간 더 놀라운 모습으로 배구계를 씹어먹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