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kiko1 은행은 당신의 주머니를 노린다. 키코(KIKO) 사태 12년의 기록. 키코(KIKO) 사태 12년의 기록 - 은행은 당신의 주머니를 노린다. 피해 기업 900개, 피해 금액 20조 원 12년이 지났지만 키코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환율 관리 어려우시죠?" 이 한마디가 지옥으로 가는 문을 열었습니다. 단돈 250만원으로 창업한 회사를 10년 만에 글로벌 우량수출기업으로 키운 코막중공업 조붕구 대표는 '키코'(KIOO)라는 덫에 걸려, 상상 가능한 모든 불행의 시간과 맞닥뜨렸습니다. 은행을 믿고 계약한 환율관리상품 키코로 인해 창업 이후 한 번도 적자를 내본 적 없던 회사가 하루 아침에 쓰러졌고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고, 회사는 강제적인 구조조정을 해야 했으며, 협력사의 연쇄부도가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키코 상품에 가입한 업체만 900여개, 피해액은 총 20조원에 이른.. 2020. 11.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