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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3

장타비결. 장타를 조금 더 쉽게 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프로, 아마추어를 막론하고 골퍼라면 누구나 정확한 방향성의 장타에 대한 욕심을 낸다. 우리는 언제나 동반 플레이어들보다 내 공이 페어웨이를 향해 더 멀리 일직선으로 뻗어 가는 호쾌한 티샷을 꿈꾸지만, 지나친 비거리에 대한 욕심과 긴장감 때문에 몸에 힘만 잔뜩 들어간 경직된 스윙으로 악성 구질이 만들어져 공은 생각한 데로 날아가지 않고 거리와 방향성을 모두 잃었던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1. 스윙 방법 어드레스에서 피니쉬까지 클럽 헤드가 지나가는 궤도를 그려보면 타원형이 된다. 이때 모든 클럽 헤드는 지면으로부터 최저점을 지나게 된다. · 아이언의 최저점은 지면 아래에 있다. 클럽 헤드가 공에 임팩트가 되고 난 후에 최 저점을 지나기 때문에 디보트가 생긴다. 그래서 아이언은 다운블로(down blow)로.. 2021. 11. 23.
골프 입문자를 위한 장타를 치기위한 골프 스윙 10계명. 1. 어드레스 시 팔의 힘을 뺀다. Relax your arms when addressing the ball. 팔이 경직되면 부드러운 스윙의 리듬으로 이어지지 않아 미스 힛의 원인이 된다. 팔의 힘을 빼기 위해서는 검도의 기본인 골프클럽을 잡고 상하 운동을 하면 좋아진다. 늘 몸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스트레칭과 리듬체조를 하라. 2. 임팩트 순간까지 공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Keep your eye on the ball until impact. 헤드업은 모든 스포츠의 저해요소다. 스윙의 결과에 신경 쓰지 말고 눈은 오직 공에 집중해야 한다. 공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하는 것이 정확한 히팅의 제일 중요한 요소이다. 골프에서는 왼쪽 눈의 역할이 중요하니 항상 집중 연습을 하라.. 3. 임팩트 순간 왼팔을.. 2021. 11. 19.
장타를 위한 연습법. 어퍼블로로 볼을 맞히는 것이 장타의 핵심. 어퍼블로로 볼을 맞히는 것이 장타의 핵심이다. 백스윙 시작 때 낮고 길게 클럽을 빼면 상향 타격의 기본적인 조건이 형성된다. 임팩트 때에는 릴리스를 최대한 하지 않아야 곧은 샷이 나오며 지면에 떨어진 뒤에도 계속 굴러갈 수 있다. 골퍼라면 누구라도 장타를 꿈꾼다. 이건 이유 불문하고 골프를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특히 드라이버샷이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것을 바라볼 때의 짜릿함은 느껴보지 않고선 절대 알 수 없다. 하지만 드라이버를 무조건 세게만 휘두른다고 멀리 나가는 건 아니다. 드라이버샷을 멀리 보내기 위해서는 수많은 조건이 뒤따라야 하지만 큰 변화를 주지 않고 가장 효율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어퍼블로, 즉 상향 타격으로 볼을 맞히는 것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 202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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