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득점선두1 손흥민 빅리그 100호 골, EPL 득점 선두. 손흥민은 이미 탈아시아급 ‘수퍼 소니’ 토트넘 손흥민(28)이 부상 뒤 깜짝 복귀전에서 맹활약한 뒤 이렇게 말했다. “내 햄스트링에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경기에서 2골·1도움으로 6-1 대승을 이끌었다. 부상 ‘연막 작전’ 추측 속 출전 2골 맨유 원정서 6-1 대승 이끌어 박지성 보며 꿈꿨던 구장서 활약 한 시즌 개인 최다 득점도 기대 손흥민은 지난달 27일 뉴캐슬전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쳤다. 장기간 결장이 예상됐다. 햄스트링 부상 회복에는 길면 2달이 걸린다. 손흥민은 지난주 두 경기에 빠졌다. “10월 A매치 기간 이후 복귀 전망”이라던 조세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맨유전을 앞두고 “손흥민 출전 가능성은 50대5.. 2020. 10.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