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바이든 오디오 파일 공개. 조 바이든 최악의 악재 터지다.

헌터 바이든 오디오, 중국 스파이와 파트너십 고백… 조 바이든, 형사 사건 증인으로 헌터 바이든 지명.

헌터 바이든(Hunter Biden)은 "Most Genious Shit Ever"라는 제목의 오디오 파일에서 전 홍콩 내무장관이었던 패트릭 호를 "스파이 치프"로 지칭하면서 CEFC China Energy의 사업 파트너인 예젠밍(Ye Genming)이 어떻게 사라졌는지 한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터 바이든

호 사장은 뉴욕포스트(NYP)가 당초 보도한 대로 CEFC 벤처에도 관여했다. 언론과 빅테크 기업들에 의해 이 스캔들은 탄압받고 있다.

이 오디오는 하드 드라이브가 어떻게든 "가짜"이거나 헌터나 조 바이든을 중국 공산당과의 범죄 수사나 사업 거래에 연루시키지 않는다는 주류 언론의(CNN. NYT. WP)주장과 기사가 왜 가짜뉴스인지 증명하고 있다.

그는 또한 오랜 사업 파트너인 데본 아처와 그의 아버지 조를 범죄 사건 목격자로 지목한 사실을 통보하지 않은 채 안타까워했다.

헌터 바이든 녹취내용

나는 아버지로부터 뉴욕 타임즈가 전화한다고 전해달라는 전화를 받지만, 문자 그대로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나에게 해를 끼쳤는지 모르는 나의 오랜 파트너 에릭은 아버지가 에릭에게 전화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야.
나는 또 다른 뉴욕 타임즈 기자가 패트릭 호에 대한 나의 대변인에 대해 전화를 걸고 있어. 그는 빌어먹을 중국의 스파이 책임자로, 3,230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내 파트너가 설립하여 현재 행방불명된 회사를 설립했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내 파트너였던 사람이 없어졌어.
내가 5천8백만 달러짜리 아파트에서 본 이후로 세상에서 가장 큰 LNG 항구를 짓겠다는 40억 달러짜리 계약서 안에 있던 그를 마지막으로 본 이후로 그는 행방불명이었다. 그리고 나는 미국 검사로부터 뉴욕 남부 지방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어. 사업상 가장 친한 친구인 데본은 형사사건에서 아버지는 나에게 말하지 않고 나를 증인으로 지명했어.

조바이든

이 녹음은 바이든의 아들이 리조트 빌라와 예술작품을 대가로 백악관 출입을 이용했다는 어제 특종을 포함해 바이든 일가의 난맥상에 대해 더 내셔널 펄스가 공개한 이메일과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덧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