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헌터 바이든 스캔들은 두 갈래로 진행되고 있다. 1) 랩탑 이메일이고, 2) 헌터의 동업자였는데 비리관련 독박을 쓰고 수감된 베반 쿠니(Bevan Cooney)가 두 명의 기자에게 자기 이메일계정을 접속하도록 해주고 헌터와 자신이 주고받은 이메일을 공개하는 사건이다.
후자의 사건을 파헤치는 데 깊이 관여하고 있는 Matthew Tyrmand 는 낱낱이 잘 파헤치기를 바란다.
헌터 바이든 동업자 베반 쿠니가 탐사보도기자 Peter Schweizer 와 언론인 Matthew Tyrmand 에게 전달한 이메일이 공개된 후 연방요원들이 쿠니의 신병을 보호하기 위해 이감했다. 베반의 가족과 접촉하고 있는 Tyrmand는 베반의 가족이 오리건에 있는 연방교도소에 있던 베반이 이메일관련 보도가 주목을 받으면서 뭔가 낌새가 이상해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면서 베반의 신변이 걱정되어 당국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확인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베반이 어디로 이감되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모스크바 시장 부인이 헌터 바이든에게 350만 달러를 지불한 이유
상원 재무 및 국토안보위원회가 제공한 미국 재무부 문서에 따르면 헌터 바이든은 모스크바 시장 부인으로부터 350만 달러를 받았다.
지난달 상원 재무 및 국토안보위원회의 보고서가 공개됬다.
헌터 바이든은 전 모스크바 시장의 부인 옐레나 바투리나로부터 350만 달러의 송금 받았다.
오늘까지 우리는 옐레나 바투리나가 헌터에게 수백만 달러를 지불한 이유를 알지 못했다.
OAN 기자 Jack Posobiec이 그 해답을 가지고 있다.
잭 포소빅은 헌터 바이든의 동료인 베반 쿠니로부터 이메일을 대량으로 받은 탐사보도기자 매튜 타이먼드를 만났다.
이메일과 문서에 따르면 옐레나 바투리나는 제재를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자금을 세탁했다고 데본 아처는 그 회사가 2억 달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매튜 타이먼드가 제공한 이메일은 헌터의 Gmail 계정에서 직접 나왔다. 그들은 여전히 구글의 서버에서 진행되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헌터 바이든의 버려진 노트북에서 발견된 조 바이든이 연루된 대규모 불법 이권관련 계획을 폭로한 이메일을 별도로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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