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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음모론 하면 꼭 그 반열이 오르는 것이 바로 하프(HAARP).

by dramagods99 2020.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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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음모론 하면 꼭 그 반열이 오르는 것이 바로 하프(HAARP)이다.
알려지길 극비중의 극비 프로젝트이며 미국 기상재해 및 기상조절 무기쳬기인 하프는 1980년 이스트런트 박사의
발명품으로 지구의 전리층을 자극해서 대륙의 상태변화, 기상변화를 일으킬수 있는 기계이다.

상당히 많은 수의 안태나를 설치하고 약 3,600,000 와트를 생산할수 있고 최대 10억 와트를 사용할수 있고
이를 이용해 해일, 지각변동, 기상이변을 일으킬수 있다고 한다.

원래 초기 목적은 전파로 석유를 찾고 날라오는 폭탄과 핵폭탄을 그자리에서 바로 폭파 시킬수 있는게 목적이었는데
음모론에 의하면 이는 군사용 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 하프(HAARP)로 인해 일어난 대형참사가 있었다. (음모론에 의하면)

바로 2004년 동남아 대지진 쓰나미 이다.
왜 이게 음모론에 휩싸였냐면 이때 하프가 1억인가 10억 와트를 사용해 바다에 쏜 흔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게 하늘로 쏘면 오존층에 튕겨서 땅으로 전자파가 떨어지는데 이는 지각변동을 일으키게 되고
바다에서 지각변동은 바로 해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런 대참사가 일어났다고 한다.


또한 이를 하늘로 쏘아올리면 하늘에 구멍이 뚫리고 오존층이 들리면서 그 사이로 우주의 방사능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어디까지나 음모론이다.
하지만 쓰나미 이전 인도네시아에 있던 미군들은 미리 알고 있었다는 듯이 4천여명이 전부 고지대로 대피해서
미군은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하프(HAARP)는 세계 전지역에서 들리는 이상한 굉음과 연관을 짓기도 한다.

물론 미국 당국은 굉음과 자연재해와 하프와는 전혀 관꼐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실은 전무 음모론일 뿐이고 하프(HAARP)는 존재하지만 전혀 이런 용도가 아니라고 한다.
아직까지 기후나 자연재해를 조작할수 있는 기술까진 발전하지 못했다고는 한다.
사실 2차대전 당시 독일은 이를 연구하고 있엇다고 한다. 이는 분명 엄청난 무기가 될것이니 말이다.
그리고 하프는 태평양, 인도양 등에 자주 실험을 한다는 얘기도 있으며 후쿠시마 쓰나미도 이것때문이 아니냐~ 라는 말이 있다.

어디 까지나 음모론이니 너무 맹신하지는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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