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화보, 강렬한 섹시미 발산. 매혹적 눈빛
배우 박하선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드라마 ‘산후조리원’ 이후, 다시금 공감 백배 드라마 ‘며느라기’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박하선의 코스모폴리탄 2월호 화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화보는 ‘박하선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었습니다.
박하선은 시크함이 묻어나는 슈트 스타일부터 글리터링한 드레스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이전에 본 적 없는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범접할 수 없는 매혹적인 눈빛과 자태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박하선은 "저의 전성기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때였던 것 같아요. 갑자기 관심을 많이 받게 됐지만 힘들기만 했죠. 그때는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늘 곱씹었는데, 꼭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최근 한 선배는 '연예인은 일희하는 직업'이라고 하더라고요"라며 "지금 이렇게 바삐 지내고 있는 시간을 제대로 즐기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어 박하선이라는 이름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길 바라냐는 질문에 “지금 저는 다시 시작인 것 같다. 뒤처지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고, “왕년에”라는 말보다는 “올해에”라는 말을 더 많이 하고 싶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박하선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21년 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남을 웃기는데 재능이 있다는 그는 '한국의 짐 캐리'가 되고 싶다는 포부도 말했습니다.
박하선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코믹 연기를 할 때는 너무 힘들기만 했어요. 그런데 '혼술남녀' 이후에 코믹 연기가 너무 재미있더라고요"라며 "사실 지금보다 더 망가지고 싶어요. 짐 캐리가 코믹 연기만 하다가도 영화 '이터널 선샤인'과 같은 진지한 연기도 훌륭하게 소화하는 것처럼, 저 역시 그렇게 연기하고 싶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박하선이라는 이름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길 바라냐는 질문에 "지금 저는 다시 시작인 것 같아요. '옛날에 난 이랬어'라는 말을 하며 뒤처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왕년에'라는 말보다는 '올해에'라는 말을 더 많이 하고 싶어요"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박하선은 영화 ‘고백’으로 스크린 활동을 이으며 올해도 열일을 예고했습니다. ‘고백’은 아동학대에 대한 문제의식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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