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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좋아17

엔니오 모리꼬네. 큰별이 지다!!R.I.P 엔니오 모리꼬네. 큰별이 지다!!R.I.P 시네마천국 영화음악으로 유명한 영화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가 별세 했다. 시네마천국에서 할아버지와 잘 놀던 토토 생각이 난다 너무나도 많은 명곡이 남기고 떠나다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는 하늘의 별이 됐지만, 그가 만든 영화음악들은 영원히 우리 곁에 남았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엔니오 모리꼬네는 5일 밤 이탈리아 로마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1세. 낙상 사고로 대퇴부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거장의 죽음에 전 세계의 많은 이들이 애도하고 있다. 이탈리아 주세페 콘테 총리는 "우리는 마에스트로의 천재적 예술성에 감사하며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그는 음악과 영화의 역사에 잊을.. 2020. 7. 6.
Debussy, Clair de lune. 드뷔시 “달빛” 잠들기전 침실에 조명을 내리고 조용히 음악과 함께 감상하세요. Debussy, Clair de lune https://youtu.be/4fvx551LxAg 그의 초기의 서정적인 피아노곡집 《베르거마스크 모음곡》 중 제3곡으로, 1890년 작곡, 1905년에 출간되었다. 《베르거마스크 모음곡》은 《미뉴에트》《달빛》《파스피에》의 4곡으로 되어 있는데, 이 《달빛》이라는 곡명은 P.베를렌의 시 《달빛》 속의 한 구절을 인용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관현악으로도 편곡되어 있으며, 현재 L.스토코프스키가 편곡한 것이 가장 많이 연주되고 있다. 출처:두산백과 2020. 5. 29.
“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이” 영화 인터스텔라와 Queen의 1975년 앨범수록곡 ‘39’ 인터스텔라 “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이”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NASA도 해체되었다.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남은 자들에게는 이 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지워진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인류라는 더 큰 가족을 위해, 그들은 이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간다. 그리고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이 영화는 2014년에 개봉되어 우리나라에서만 10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그런데 우연히도 39년전인 1975년 Queen의 전설의 명반 A Night At The Opera 의 수록곡 ‘39’라는 곡의 가사가 이영화와 놀랍게도 매칭된다는..... 천체물리학.. 2020. 4. 28.
한번 도전해볼까!?Brian may:We Are The champions microcon #15 TAKE1 (19 April 2020)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전세계가 초유에 셧다운 상태입니다 공연도 줄줄히 취소되는 상황에 유트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유명뮤지션들이 자신들의 유명곡들을 간단한 리프연주를 해서 올리면 전세계에 다른 유져들이 받아서 다른파트 악기를 연주해 다시올리는 첼린지가 유행입니다.... (사진은 퀸에 브라이언 메이가 We Are The champions 리프를 연주하자 드러머 로져 테일러가 브라이언 연상에 드럼 연주하는 사진입니다) 그래서!!저도 한번 도전해볼까 생각중....... 2020.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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