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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19

앤트로피 (때를 기다린다는 것)는 무엇일까? 과학: 앤트로피 (때를 기다린다는 것) 후폭풍 (後爆風) - 대포나 미사일 따위를 쏠 때 그 반작용으로 뒤편에 생기는 강한 바람. - 어떤 일이 있고 난 뒤 그것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크거나 좋지 아니한 영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빛과 그림자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다는 것이 물리학의 법칙입니다. 빛이 존재한다면 그림자도 동시에 존재하게 됩니다. 그래서 Matter가 존재하면 anti-matter도 존재하게 됩니다. 무슨 일이던 행동을 해서 에너지가 발생하면 positive and negagive가 동시에 생길겁니다. 때를 기다린다면 영향력은 가장 강하고 후폭풍은 최소한일 때를 기다리는 것 일겁니다. 일단 자신이 감당할수 있어야 하고 자신 주위사람들에게 후폭풍은 적어야 하고 시간이 흐르면 positi.. 2020. 8. 24.
아이작 뉴턴, 운동의 법칙을 밝히다. 아이작 뉴턴, 운동의 법칙을 밝히다 1655년 어느 가을 저녁, 한 청년이 사과나무 밑에서 달을 보며 쉬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떨어지는 사과 하나.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사과가 떨어졌네.'하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았겠지만 이 청년은 달랐다. '왜 사과가 떨어졌을까?' 바로 유명한 과학자이자 수학자인 아이작 뉴턴의 이야기다. ​ 당시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수학자들이 그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수학공식을 연구하고 있었다. 아무도 그 진실에 다가가지 못하고 있을 때 답을 가지고 온 사람이 바로 아이작 뉴턴이다. 그는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현상을 보고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기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이를 지구의 공전 현상(지구가 태양 주변을 도는 현상)과 접목시켜 수학공식.. 2020. 8. 7.
일반 상대성 이론(Theory of General Relativity) 일반 상대성 이론(Theory of General Relativity) 프리드만과 르메트르가 개발한 우주론의 출발점은 1915년 11월 25일에 아인슈타인이 독일의 물리학 학술지 에 제출한 한 편의 논문이었다. 아인슈타인은 거의 10년에 걸친 수학적 여행 끝에 그의 일생을 통틀어 최고의 업적이라 할 수 있는 일반상대성이론(Theory of General Relativity)을 완성했다. 그는 이 아름답고 완벽한 이론을 통해 아이작 뉴턴(Issac Newton)의 고전 중력이론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시켰다. 일반상대성 이론의 기초와 우주론과의 상호관계를 어느 정도 아는 독자들은 앞으로 이어지는 세 개의 절을 건너뛰어도 상관 없다. 그러나 간단한 복습을 원한다면 계속 읽어보기 바란다. 아인슈타인은 .. 2020. 7. 20.
"로켓의 성능은 완벽했다. 엉뚱한 행성에 떨어졌다는 것만 제외하면."베르너 폰 브라운. "로켓의 성능은 완벽했다. 엉뚱한 행성에 떨어졌다는 것만 제외하면." "The rocket worked perfectly, except for landing on the wrong planet." - 베르너 폰 브라운 ​ 베르너 폰 브라운 Wernher von Braun 독일 출신의 미국인 천재 로켓 과학자이다. 로켓 공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나치 독일에서 V2 미사일 로켓을 처음 개발하였고, 이후 나치 독일이 패망하자 미국으로 자리를 옮겨 머큐리 계획, 아폴로 계획의 우주개발을 책임졌다. 최초의 실용 로켓인 V2 미사일 개발을 시작으로 인류가 만든 최대의 로켓인 새턴 로켓 개발에 이르기까지 폰 브라운은 인류 로켓 개발 역사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평가 고다드가 현대적인 로켓을 만들어내기는 .. 202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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