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현두자고1 사자성어.사장성어 모음.사자성어 명언.懸鎭刺股현두자고 懸 달 현 頭 머리 두 刺 찌를 자, 찌를 척, 비방할 체 股 넓적다리 고 풀이 상투를 천장에 달아매고 송곳으로 허벅지를 찔러서 잠을 깨운다는 뜻으로, 학업에 매우 힘씀을 이르는 말. 유래 현두자고刺股는 자고현량刺股懸梁이라고도 하는데, 손경敬과 소진蘇秦 두 사람의 일화에서 유래된 고사성어가 합쳐진 것이다. 현량'은 손경 고사에서 유래되었다. 손경은 자가 문보問寶이며, 학문을 좋아하여 사람들이 찾아오지 못하도록 문을 잠근 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학문에 몰두하였다. 그는 공부를 하다가 졸음이 오면 노끈으로 머리카락을 묶어 대들보에 매달았다. 잠이 와서 고개를 떨구면 노끈이 팽팽해지면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통증 때문에 정신이 번쩍 들어 다시 공부를 계속하였다. 이와 같이 노력하여 손경은 나중에 대유학자가 되.. 2022. 1.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