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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논란2

박혜수 학폭 논란. 피해자 모임 측 "금전 요구한 적 없어…2차 가해" 배우 박혜수의 학교폭력 의혹. 박혜수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는 지난 24일 오후 SNS를 통해 '박혜수 피해자 모임, 공식입장'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소속사와 피해자 모임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박혜수 학폭 피해자 모임방' 십여명은 단 한 번도 금전을 요구한 바 없다"며 우리가 바라는 것은 박혜수의 진심이 담긴 사과"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학폭이 허위사실이라는 소속사 측에 연락해 증인이 이렇게 많은데 도대체 어떤 경위로 사실무근이냐고 주장해 물었다"며 "맹세코 돈 이야기를 꺼내거나 합의 이야기를 꺼낸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과는 커녕 우리를 경제적 이윤을 도모하기 위한 사람들로 의심한다는 공식입장을 낸 것은 피해자들을 향한 2차 가해"라며 "박혜수의 집단폭행.. 2021. 2. 25.
이달의 소녀 츄, 학폭 부인. 입장문 발표. 이달의 소녀 츄, 학폭 부인. 입장문 발표.아이돌 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과거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츄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3일 "당사는 이슈와 관련된 내용 관계를 명확히 하여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제기한 주장은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린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당사는 근거 없는 허위 내용들로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가능한 범위 내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22일 츄에게 폭언, 따돌림 등을 당했다는 폭로가 등장했습니다. 이달의 소녀 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입니다. 현재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 이달의 소녀 관련 이슈에 대한 .. 2021.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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