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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4

완벽한 퍼팅을 위한 여섯 가지 비결.골프 퍼팅. 완벽한 퍼팅을 위한 여섯 가지 비결과 방법 1. 같은 폭의 백스윙과 폴로스루 속도감과 리듬을 잃지 않는 중요한 비결은 백스윙과 폴로스루 폭을 같게 하는 것이다. 2. 스윙의 대부분은 어깨와 팔로 한다. 항상 팔이 어깨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3. 손목이 약간 접혔다 펴져도 괜찮다. 필요한 만큼 나의 손을 사용하고자 하는 것이 핵심이다. 4. 양팔과 퍼터를 하나인 것처럼 움직인다. 클럽 샤프트와 왼쪽 팔뚝이 연속적인 똑바른 선을 이루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드레스를 할 때 손목을 약간 아래로 굽히면 쉬워진다. 5. 머리를 움직이지 않는다. 퍼팅을 잘하는 골퍼들은 머리에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 컴퍼스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중앙에 중심을 잘 찍어놓아야 동그란 원이 그려질 것이다. 6. .. 2021. 11. 25.
골프는 스코어링 게임이다. 퍼팅을 위한 3가지 연습방법. 퍼팅 그린 연습 시 주의사항. 말 그대로 매 샷 한 타 한 타가 점수가 되는 게임이다. 보통 18홀에 72타를 기준으로 얼마나 더 샷을 많이 했느냐로 점수가 더해지는 게임이다. 물론 프로선수들은 얼마나 점수를 줄이느냐의 게임일 수도 있겠지만, 어찌 됐든 우리가 의도적이던 그렇지 않던 클럽을 휘두르는 매 샷 하나하나가 카운팅 되며 우리의 스코어가 되고, 핸디가 된다. 그것이 200m의 샷이던, 20cm의 샷이던 똑같은 한 타의 스코어로 카운팅이 된다. 우리는 18홀 중 보통 14번 정도 휘두르게 되는 드라이버 샷을 위해 일주일에 몇 시간씩 연습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아마추어의 경우 매홀 2~4번의 샷을 하게 되는 퍼팅에 대해서는 얼마만큼 신경을 쓰고 있는지, 평균 90개를 치는 보기 플레이어의 경우 18홀 중 40~45개의 퍼팅을.. 2021. 11. 17.
골프퍼팅연습.롱퍼팅 잘하는 방법. 홀과의 거리가 10M 이상 남은 상태에서 퍼터를 해야 한다면 단 한 번의 샷으로 홀컵에 넣는다는 생각보다는 홀 주변 1M 이내로 볼을 보내 2 퍼트로 마무리를 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볼을 똑바로 굴릴 수 있는 정확한 스트로크와 정확한 거리감을 찾는 연습이 필요하다. 1. 백스트로크보다는 전방 스트로크. 롱퍼팅의 경우 볼을 멀리 굴려야 하기 때문에 백 스트로크보다는 볼을 맞히고 난 뒤인 전방 스트로크의 크기가 훨씬 커진다. 이는 숏퍼팅보다는 롱퍼팅일 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이다. 그러나 스트로크가 안정적이지 못한 골퍼들은 백 스트로크는 크게 하고 임팩트 때는 볼을 강하게 때린 뒤 전방 스트로크는 짧게 끝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현상은 시계추 동작과 같이 백 스트로크와 전방 스.. 2021. 6. 22.
퍼팅 연습은 초보 시절부터. 골프는 '머슬 메모리 (muscle memory)’. 유명 골퍼는 아버지로부터 골프를 배웠는데, 아버지가 가장 먼저 손에 쥐어준 것이 퍼터였다고 한다. 퍼터로 골프에 흥미를 느낀 이 골퍼는 다음에는 어프로치 연습을 했고, 그런 다음 숏 아이언, 롱 아이언을 잡았으며 드라이버는 맨 나중에 잡았다고 한다. 퍼팅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 퍼팅 연습은 초보 시절부터. 드라이버나 아이언을 잘 치려면 수없이 연습을 해야 한다. 한 선도해 본 적이 없는 동작을 익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퍼터는 그렇지 않다. 훨씬 적은 노력으로 익힐 수 있다. 그래서 보통 제일 나중에 배우게 되는데, 절대 그래서는 안 된다. 퍼팅은 처음부터 잘해야 하고 끝까지 잘해야 한다. 대부분의 주말 골퍼는 7번 아이언 연습만 하지 퍼팅 연습은 5분도 하지 않는다. 매일 10분만 퍼팅에 투자한다면 그래.. 2021.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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