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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2

골프 클럽.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골퍼의 모든것 퍼터. 골프 클럽.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골퍼의 모든 것 퍼터에 대해 알아봅시다. 골프 클럽이란 공을 칠 때 이용하는 길이와 디자인이 다양한 도구를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퍼터가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고자 합니다. 가장 오래 쓰는 페어웨이 우드. 우드(wood)는 주로 페어웨이에서 사용합니다. 모양은 드라이버와 비슷한데 헤드의 크기가 좀 작습니다. 이름이 우드인 것은 예전에는 감나무와 같은 단단한 재질의 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거의 티타늄과 같은 신소재를 사용하지만요. 우드는 여러 개라 번호가 붙고, 명칭이 다 다릅니다. 2번은 듀(deuce),3번은 스푼(spoon), 4번은 버피(buffy), 5번은 크리크(creek)라 부릅니다. 1번 우드는 따로.. 2021. 4. 23.
퍼팅 연습은 초보 시절부터. 골프는 '머슬 메모리 (muscle memory)’. 유명 골퍼는 아버지로부터 골프를 배웠는데, 아버지가 가장 먼저 손에 쥐어준 것이 퍼터였다고 한다. 퍼터로 골프에 흥미를 느낀 이 골퍼는 다음에는 어프로치 연습을 했고, 그런 다음 숏 아이언, 롱 아이언을 잡았으며 드라이버는 맨 나중에 잡았다고 한다. 퍼팅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 퍼팅 연습은 초보 시절부터. 드라이버나 아이언을 잘 치려면 수없이 연습을 해야 한다. 한 선도해 본 적이 없는 동작을 익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퍼터는 그렇지 않다. 훨씬 적은 노력으로 익힐 수 있다. 그래서 보통 제일 나중에 배우게 되는데, 절대 그래서는 안 된다. 퍼팅은 처음부터 잘해야 하고 끝까지 잘해야 한다. 대부분의 주말 골퍼는 7번 아이언 연습만 하지 퍼팅 연습은 5분도 하지 않는다. 매일 10분만 퍼팅에 투자한다면 그래.. 2021.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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