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처서1 처서.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 처서가 지나면 풀도 울며 돌아간다. 2020년 처서, 무슨 음식을 먹을까? 처서.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 처서가 지나면 풀도 울며 돌아간다. 2020년 처서, 무슨 음식을 먹을까? 처서란? 황도(黃道)상의 위치로 정한 24절기 중 열네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처서(處暑)는 입추(立秋)와 백로(白露) 사이에 들며, 태양이 황경 150도에 달한 시점으로 양력 8월 23일 무렵, 음력 7월 15일 무렵 이후에 든다.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로, 더위가 그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음력 7월을 가리키는 중기(中期)이기도 하다. 2020년 처서 올해 처서는 8월23일입니다. 말복 8일뒤가 처서인데요. 곧 이 무더위도 지나가고 시원한 처서가 돌아오네요~ 처서에 먹는 음식 1. 복숭아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면역력을 키워 주고 식욕을.. 2020. 8.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