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아이오닉53

아이오닉 5.기아 EV6 간단비교.플랫폼. 옵션등 차이점. 최근 국내 전기차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모델들이 있죠 현대차가 내놓은 아이오닉 5와 기아 EV6이다. 같은 그룹사에서 출시한 모델인 만큼 플랫폼부터 옵션까지 유사한 부분들이 많은데 그렇다면 차이점은 없는지 간단하게 알아보자. 우선 아이오닉 5와 EV6는 사전계약 접수 중인 모델로 일부 사양과 옵션만이 제한적으로 공개된 상태이다. 때문에 정식 출시됐을 때 본 포스팅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아이오닉 5와 EV6 디자인 아이오닉 5와 EV6는 디자인에서부터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현대차의 첫 독자생산 모델이었던 포니를 오마주한 아이오닉 5의 디자인은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미래적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네모반듯한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는 조금 더 각진 모습을 연출하고.. 2021. 4. 10.
아이오닉 5, 역대 기록 갱신. 첫 날에만 2만 3760대 사전예약. 아이오닉 5, 역대 기록 갱신. 첫 날에만 2만 3760대 사전예약.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역대 최대 첫날 사전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이오닉 5는 국내 완성차 중 가장 높은 사전 계약 대수를 기록함과 동시에 전기차가 내연차 사전 계약 대수를 뛰어넘은 첫 모델이 됐다. 현대차는 지난 25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아이오닉 5에대한 사전계약을 실시한 결과 첫날 계약 대수가 2만3760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종전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 보유한 현대차 역대 최다 첫날 사전 계약 대수 1만7294대를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기아 4세대 카니발이 보유한 첫날 사전 계약 대수 2만3306 대란 기록 또한 제쳤다. 이에 따라 아이오닉 5는 전기차는 물론.. 2021. 2. 26.
'아이오닉5'. 최대 장점은 이것. 현대가 4년 공들인 전기차. 현대가 4년 공들인 전기차 '아이오닉5'…최대 장점은 이것.현대자동차가 수년간 공들여 개발한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시장에 내놨다.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은 정의선(51) 현대차그룹 회장이 구상하는 ‘미래형 모빌리티’ 사회의 핵심이다. 4년 넘는 개발 기간을 거친 아이오닉5는 출발점에 있는 모델이다. 4년 넘게 개발한 첫 전용 전기차. 현대차는 23일 소셜미디어(유튜브)를 통해 신차 아이오닉5를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외관만 놓고 보면 1975년 출시된 현대의 첫 고유 모델 ‘포니’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계승했다. 롱레인지(항속형) 모델의 경우, 1회 충전만으로 최대 430㎞(국내 기준)를 운전할 수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경부고속도로(전체 길이 416㎞)를 완주하고도 남는다. 400V와 8.. 2021. 2. 23.
728x90
반응형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