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시진핑1 中共 삼협댐, 최고 수위까지 11미터 남아! 中共 삼협댐, 최고 수위까지 11미터 남아! 80년 만의 대홍수가 중공을 강타한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큰 댐인 중국의 삼협댐(싼샤댐)의 수위가 11m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폭우는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19일(현지 시간)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세계 최대 댐인 삼협댐 수위가 163.85m까지 치솟았다고 합니다. 삼협댐의 최고 수위는 175m로, 최고 수위까지 불과 11m 남짓 남은 것입니다. 참고로 삼협댐은 높이 185m, 길이 2.3km, 너비 135m에 달하는 세계 최대 댐입니다. 댐에 담긴 물은 최대 저수량이 393억t으로 일본 전체의 담수량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협댐은 건설 초기부터 “10년 안에 무너진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날림공사와.. 2020. 7.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