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뱅가지테러1 힐러리 클린턴이 제일 불편해 하는 영화 '13시간'. 13 Hours : The Secret Soldiers of Benghazi 13시간의 정식 명칭은 다음과 같다. 나는 영화 중에서도 이런 전쟁 영화나 첩보 영화를 좋아한다. 여튼, 제목에서 딱 느낌이 오지 않는가? 13시간동안 구출작전을 펼치는 이야기고, 무엇보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이런 일이 정말 실제로 일어났다는 사실에 더 몰입감있게 보게 되는데, 이 영화 역시 그렇다. 무엇보다 감독이 로 유명한 마이클 베이였다. 이 감독이 요즘 영화를 이름값만큼 못만든다고 말이 많았는데, 이 영화는 그래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3월에 개봉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13만명밖에 관람하지 않았고, 미국에서도 별로 흥행하지 못해 본전도 못뽑았다고 한다. 보통 흥행하지 못하는 영화는 내용이 뭐같이 재미없거나 관람평이 극도로 안좋은 이런 영화인데, 내가.. 2020. 10.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