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무혐의1 국민은 못지키면서 추미애장관 아들만 지키냐".무혐의에 쏟아진 추석민심 분노 국민은 못지키면서 추미애장관 아들만 지키냐".무혐의에 쏟아진 추석민심 분노 검찰이 28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 주요 관련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자, 네티즌들 사이에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달 초 추 장관이 국회 대정부질문과 법사위 전체 회의 등에 참석해 밝혔던 입장이 실제 검찰 수사 결과와 다르자 "법무부 장관이 거짓말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과 비판이 쏟아졌다. 수사결과 추미애장관은 보좌관으로부터 아들 서씨의 휴가 연장에 대해 '카톡 보고'를 받아왔으며, "보좌관에게 전화 걸라고 시킨 사실이 없다"는 해명과 달리 보좌관에게 지원 장교의 전화번호를 넘기기도 했다. "직속 상관도 아닌 장교 번호 어떻게 아나" 네티즌들은 기사 댓글과 커뮤니티에 ".. 2020. 9.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