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공무원1 북한. 공무원 사살 뒤 기름 뿌려 불태워…40분간 불빛 관측. 연평도에서 무슨일이? 해양수산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의 어업지도원 공무원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해상을 떠다니다 북한군에 의해 총을 맞고 시신은 물 위에서 불태워졌다. 군은 어업지도원 이모(47)씨가 사살당하고 불태워지는 참혹한 상황을 지켜보기만 했다. 21일 낮 실종, 해군 수색 실패 북 어업 단속정이 22일 발견 방독면 쓴 병사 접근, 경위 추궁 상부 명령에 발견 6시간 만에 사살 군, 22일 밤 11시 서욱 장관에 보고 국방부, 23일 “실종” 대북 전통문 서 장관 24일 “시신 그 해역 있을 것” ① 21일=슬리퍼만 남긴 채 해상 실종 24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30분쯤 소연평도 남쪽 2.2㎞ 해상에서 이씨가 사라진 것을 어업지도선에 함께 타고 있었던 선원들이 발견했다. 배 안엔 이.. 2020. 9.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