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경형 suv ax1 ax2.2021년말 출시 예정.
현대 경차 아토즈 이후 20년 만에 국내 출시는 2021년 9월 이후.
현대 경차 아토즈 이후 20년 만에 국내 출시는 2021년 9월 이후로 예상된다. 국내 SUV 라인업은 베뉴 / 코나 / 투싼 / 싼타페 / 팰리세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AX1 (코드명)이 출시가 된다면 경형 SUV 모델로 베뉴 보다 작은 크기를 자리 잡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북미 시장을 겨냥하기 위해서 출시가 된 모델이며 투싼과 코나 모델은 유럽 시장을 겨냥하기 위하여 만들었고 베뉴는 인도 시장을 위해서 만든 차량인 만큼 이번 경차 크기의 경차 SUV 모델이 출시된다면 한국과 북미 시장보다는 유럽 및 인도 시장을 겨냥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아직 스파이샷으로만 공개된 이 차량은 국내 시장을 위해서 출시가 된다면 국내 자동차 관리법에 의거하여 차량의 전장 길이 3,600mm 이하, 전폭 1,600mm 이하 전고 2,000mm 이하의 크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엔진 또한 배기량 1,000cc 이하의 엔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기아 모닝의 경우 전장 길이와 전폭 길이가 기준의 5mm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AX1이 국내에서 경차로 인정받으려면 기아 모닝과 똑같은 크기에 SUV라는 성격으로 본다면 전고 길이만 좀 더 높은 크기를 보여줄 것으로 보여준다.
현대 AX1은 현대자동차에서 20년 만에 출시하는 경차이자 국내 최초로 설계된 경형 SUV입니다. 현재 정확한 명칭은 없으며 코드네임 'AX1'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현대차는 최근 스틱스와 레오니스라는 상표를 등록한 바 있는데 이 둘의 차명중 하나가 현대 AX1의 차명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국내 최초 경형 SUV
•코드네임 'AX1'
코로나로인한 불경기 속에서도 SUV 차량에 대한 인기는 높아져가고 있다. 최근 트렌드인 차박에 가장 적합한 차량이며 실용성도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 오히려 고급 세단보다 많이 찾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자동차 브랜드 제조사에서도 이러한 추세를 따라 SUV 출시를 앞당기고 있으며 올해 출시되는 대부분의 차량 비중이 SUV입니다. 현대 AX1은 이러한 인기에 힘 입어 탄생하게 된 초소형 SUV 차량인 것이다.
현대 AX1의 크기는 베뉴보다도 작은 사이즈로 출시가 되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은 베뉴가 나오기 전 코나보다도 작은 사이즈면 경차가 아닌가 생각했지만 경차가 아닌 SUV 차량으로 출시가 되었다. 하지만 이번 현대 AX1은 이보다도 작은 베뉴 동생 라인업으로 경차가 아닌 경형 SUV 차량이다.
이미 출시된 현대 소형 SUV 베뉴차를 살펴보면 기대와는 달리 판매량이 저조했는데 작년 한 해 소형 SUV 판매량을 살펴보았을 때 1위가 트레일블레이저 2위가 셀 토스 3위가 XM3 4위가 티볼리이다.
현대차의 소형 SUV는 순위권안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 판매량이 매우 저조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경차 시장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로 매년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다.
이는 당연시 될수 있는 것이 최근 판매되는 국산차 중 가격은 저렴하며 차체는 크고 가성비 좋은 차량이 많이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또 반대로 경차에 이것저것 옵션과 안전사양들을 넣다 보니 가격이 높아져 이럴 바엔 소형 SUV를 구매하겠다 말하게 되는 것이다, 하여 이번에 출시되는 경형 SUV 현대 AX1 가격 측정부터 출시 예정일, 또 소형차량의 판매 대수를 높일지 아니면 이번에도 저조한 판매량을 보일지 등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현대 AX1 스파이샷 포착
현대 AX1의 스파이샷으로 보면 오히려 기아 모닝과 유사하지만 지상고와 전고가 높아 레이와 유사한 면이 있다. 먼저 앞부분은 구체적인 형태를 알 수 없지만 현대 자동차의 패밀리룩이 적용된 모습으로 예상이 되며 전면 원형 헤드램프는 주간 주행 등이 상단으로 분리된 컴포짓 헤드램프가 적용이 되었고 그릴 내부에 삼각형이 어우러진 다이아몬드 패턴이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다.
거기에 범퍼의 헤드램프는 그릴을 감싸는 곡선형과 직선형 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보닛 계패 방식은 크럼 쉘이 적용이 되었다.
사이드를 확인해보면 1열과 2열 벨트라인이 계단형처럼 높이가 다르게 설계되어 독특한 구조를 이루었고 창문라인과 휠 하우스 등 전체적으로 직선형에 볼드한 디자인이 강조된 차량으로 확인이 된다.
도어 핸들은 벨로스터와 비슷한 형태를 가지는데 C필러 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눈에 띄는 디자인인 스포크 휠도 매력적이다. 외신들은 이번 차량의 전장이 약 3800mm라고 예상을 하고 있다. 후면부를 살펴보자면 가로형 테일램프가 적용될 것으로 추측이 되고 있다. 리어 범퍼는 전면과 같은 디자인을 살렸을 것으로 보이며 방향지시등 리플렉터 등 일체형 그래픽으로 확인된다.
이번 현대 AX1은 i20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며 파워트레인은 레이 모닝과 같은 3기 통 1.0L 가솔린 터보 엔진과 1.2l 가솔린 엔진 5단 수동 자동변속기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size23">현대 AX1 가격과 출시일
현대 AX1 출시일
이미 여러 사람들은 현대 AX1이 국내보다는 해외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예상을 하고 있으며 인도 파키스탄과 같은 소형 SUV를 선호하는 유럽계쪽으로 보고 있다.
아직까지 정확하게 정해진 출시 예정일은 확인된 바 없으나 현재 국내 광주 글로벌 모터스를 통해 생산 작업 준비 중이며 올해 9월 광주공장에서 생산되어 올해 하반기 또는 2022년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보인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번 경형 SUV AX1은 전기차 모델로도 출시가 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는 국내에서보다는 인도 시장 공략형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현대 AX1 가격
현대 AX1 가격은 현재 800만 원대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AX1 전기차는 이보다 오를 수밖에 없어 인도 기준으로 현대 AX1 가격은 약 100만 루피 1500만 원 정도 할 전망이다.
이번 전기차 모델은 1회 충전으로도 주행거리가 200~250km는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LG화학 전자를 통해 배터리가 생간 될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AX1 전기차 데뷔는 인도에서 2022년 출시될 것으로 확인되며 판매는 2023년부터 시작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현대 경차 SUV - 베뉴 보다 작은 경형 모델 AX1
현대자동차 SUV 라인업 늘어날까?
현재 현대자동차의 SUV 라인업은 사진이 좀 이상하지만 크기 순으로 베뉴 / 코나 / 투싼 / 싼타페 / 펠리세이드 그리고 수소 전기차 넥소까지 총 6대의 SUV 라인업이 있다. 소형 SUV 라인업에서도 코나 보다 작은 베뉴가 있는데 저는 실제 베뉴를 내 돈 내산을 할 정도로 작지만 만족도가 좋은 차량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라인업에서 현대 경차 SUV가 출시된다는 소식이 있다.
현대의 경형 SUV는 이르면 2021년 말, 늦으면 2022년 초에 출시되어 국내 시장과 인도 시장을 공략한다고 한다.
현재는 기아자동차의 모닝과 레이 그리고 쉐보레의 스파크 3종류가 끝이다. 마진이 적으니 계속해서 연구개발은 없고 이전에 봐왔던 모델 그대로이다. 실제로 연간 경차 판매량은 10만 대 아래로 내려갔다고 한다.
베뉴와 겹치는 거 아니야?
현대에 소형, 경형으로는 코나와 베뉴가 존재한다. 하지만 크기가 작은 베뉴의 경우 전장 4,040mm 전폭 1,770mm 전고 1,565mm 크기로 국내 경차 기준보다 큰 사이즈로 경차에 포함되진 않는다. 그런데 이 베뉴보다 작은 사이즈의 SUV로 출시될 AX-1이 경차로 나온다고 하니 경차를 고민하고 있는 소비층에게는 기쁜 소식이라 할 수 있다.
위장막으로 가려져있지만 헤드램프와 그릴의 모양새만 보더라도 베뉴, 싼타페, 펠리세이드가 가지고 있는 현대 SUV의 패밀리룩과 비슷한 형태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대차, 새로운 SUV 'AX1'디자인
코드명 'AX1 '라 불리는 이 차는 경형 SUV로 현대차 SUV 중에 가장 저렴한 모델이 된다. 제네시스 GV70, GV80 등 SUV를 사고 싶지만 가격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 차를 볼 만하다. AX1'는 현대차 최신 SUV 패밀리룩으로 독특한 후면부 디자인을 갖고 있다.외신에 따르면 'AX1'의 전장은 3800mm으로 알려졌다. 'AX1'은 현대차 i10과 120 등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AX1'의 전면부는 상하 분리형 헤드램프로 낮게 배치됐다. 그릴 내부의 패턴은 팰리세이드, 베뉴 플럭스와 유사하며, 주간 주행 등은 헤드램프 상단에 자리 잡은 것이 특징이다. 측면부는 직선이 강조된 스타일이며 스즈키의 소형 SUV 이그니스와 유사한 것이 특징이다.
2열 도어 핸들은 C 필러에 적용됐다. 상단부는 전체를 감싸는 크램쉘 보닛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AX1'은 디스크 브레이크가 전륜과 후륜에 탑재되어 높은 제동력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측면부는 직선이 강조된 스타일이며 스즈키의 소형 SUV 이그니스와 유사한 것이 특징이다. 2열 도어 핸들은 C 필러에 적용됐다. 상단부는 전체를 감싸는 크램쉘 보닛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AX1'은 디스크 브레이크가 전륜과 후륜에 탑재되어 높은 제동력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휠이 탑재될 예정이며, 1열과 2열 창의 높낮이는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프런트 오버행을 줄여 안정적인 프로포션을 구현했다. 'AX1'의 후면부는 좌우가 연결된 형태의 LED 테일램프가 적용됐다.
방향지시등과 후진 등은 원형으로 디자인되었다. 위장막 사이로 가려져 있어 자세히는 보이지 않으나, 범퍼 하단에 위치된 것을 볼 수 있다. 실내 레이아웃은 i10과 비슷하다.
'AXI'에는 수동변속기나 7단 DCT 변속기, 스토닉과 같은 1.0L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될 예정이다. 스토닉 1.0 가솔린 터보 최고출력은 120마력, 최대토크 17.5kg.m다. 'AX1'은 광주 글로벌 모터스(GGM)에서 생산될 예정이다.